오늘은 그대에게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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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눈을 감아도 잠들지 않아 다시금 켜놓은 컴터 앞에 앉아..
이런생각들...저런 생각들...
무대와 관객들에 대한 기대...만남의 즐거움..^^
내가하는 기대의 수위?와 객석을 찿는 관객들의 기대 수위가 비슷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여지껏의 경험으로 보아 저와 생각이 비슷한 분들이 많이 오실듯..
오랫만에 만나는 팬들부터 ...
첫느낌의 신선함과 조금은 어색함을 동반한 새로운 얼굴들도 기대,기대,..
좋은 무대와 만남을 기다리며...
댓글목록
달구재님의 댓글
달구재 작성일
먼길이라는 핑계로 ..
그저살아감이 바쁘다는 핑계로..
같이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인연의 소중함을 알기에....
그대의 노래가 넘좋아서...
마음의 발길은 홍대앞을 기웃거렸습니다.
개구장이님의 댓글
개구장이 작성일
언제부턴가당신의노래에취해버렸죠....
라디오에서의음성..
정말시골스런멋...정말좋았죠...
언제부터인가늘내차안에는강수씨의음악으로가득차있고앞으로도그럴겁니다..
늘함께하는사람이고싶네요..
넘좋은노래감사하고요...
오늘처가입했읍니다앞으로활동.홍보많이할께요..
친구들에게는많이알리고있는데...ㅎㅎㅎ
늘힘내시고요.....감사함니다
남아님의 댓글
남아 작성일
강수사랑 펜카페에서 여가까지오기가 금방인데 드뎌 왔읍니다.
추운겨울작업이 힘들지만 힘내시길 바라며 강수노래펜들께 좋은음악으로 활기찬사화의 에너지를 만끽할 수있도록 기원 합니다.
남아님의 댓글
남아 작성일
오랜만에 들렀읍니다,,,,추워서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요,,,
긴 겨울잠에서 하루속히 깨어나서 이지랑에 아물 거림속에서
함께 노래하고 웃는 그런 날이 올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