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공연 > 공연사진

  이제 다섯번째 ...길...(길)
즐거이 걷지 못하면 도저히 갈수 없을 것 같은 길....(길)
부디 열두 걸음을 생각치 마시고 오로지 지금 내딛는 이 한걸음 한걸음 속에만 오롯이 전심 전력하시길.... (길)
그 길 속에서 님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시는 커다란 기쁨을 누리시길...(길)
님 가시는 그 길에 늘 반발자욱 뒤에 서서 기꺼이 함께하며 따듯한 격려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길길길길...낄낄낄낄...화..이..ting.ㅎㅎ

  6월 25일 회원가입하였습니다.
진작 홈피 있는 걸 알았다면 어제 공연을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아쉽네요^^ 저는 전남 여수 살지만 가까운데서 공연하실때 꼭 함 보러 가고 싶네요^^ 강수님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_ ^

  울 각시랑(시골에서) 버스-기차-지하철 모두이용하고 어찌어찌 찿아간
소통홀에서의 강수님과 첫만남 ~~~
감동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오래도록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