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수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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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의 수레바퀴속에서 님의 목소리를 만난것은 큰 기쁨입니다.따분하고 구질한 현실을 탈출하는 활력소가 될것 같아요.우연 인지는몰라도 제닉네임하고 이름이 같네요.사이버상에서 유강수 혹은 유성빈이란 닉네임을 많이 사용합니다.
참...그리고 나도 가끔 집에서 통기타 라이브를 즐기는 마니아 입니다.
경력은 약30년 가까이 되가네요. 중학교 시절 이장희 선배님 시절에 배우기 시작했어요.이 세상의 모든 노래를 통기타로만 부르고 싶은 맨 입니다.
사랑합니다(감미로운 님의 노래를...)
존경합니다(뛰어난 기타 실력을....)
감사합니다(청순한 이미지를...)
참...그리고 나도 가끔 집에서 통기타 라이브를 즐기는 마니아 입니다.
경력은 약30년 가까이 되가네요. 중학교 시절 이장희 선배님 시절에 배우기 시작했어요.이 세상의 모든 노래를 통기타로만 부르고 싶은 맨 입니다.
사랑합니다(감미로운 님의 노래를...)
존경합니다(뛰어난 기타 실력을....)
감사합니다(청순한 이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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