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신년에 1월달을 보내며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갑신년에 1월달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보디가드
댓글 0건 조회 2,327회 작성일 04-02-01 19:27

본문

벌써 2004년에 2월 1일입니다. 눈 깜짝할사이에 벌써 한달이 지나갔군요.
강수씨의 2집앨범이 불티나게 팔려야 될텐데.
게시판에 들어오면 항상 2집앨범 걱정뿐이랍니다.
저도 항상 걱정이되는데 정작 본인은 오죽하겠나요.
잘되겠지요. 항상 열심히 해주세요.
그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62건 16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37 구름에 달가듯이 2329 02-13
열람중 보디가드 2328 02-01
635 백야 2326 11-29
634 왕건 2324 05-23
633 남원문수 2323 09-10
632 헤이헤야 2322 04-11
631 십자가창 2322 08-25
630
가을 인기글 댓글1
서해 2321 09-16
629 뮤직러브 2320 11-01
628
환영!환영! 인기글 첨부파일
오스칼 2318 02-07
627 무어 2318 04-12
626 동행 2317 10-11
625 행복바람 2314 05-19
624 이산나 2313 11-02
623 백야 2312 11-23

검색


Copyright ©2003~2024 entertainment POM parkkangsoo.co.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