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센트 반 고흐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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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쩜 그대가 노래를 잘 해서 사랑한다거나 그의 그림이 훌륭하다거나 하는 것 들보다 그들의 삶이 이처럼 여유로움..
바로 이렇게 산다는 것에 대하여 어쩜 더 동경이 가는 것일지도 모른다...
오늘도 보슬비가 내린다 ...
아..
가을의 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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