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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광주에서 공연할때 라디오프로에서 티켓을 받아 갔었는데..
그때의 그 느낌은 아직도 가슴을 울립니다..
그리곤 어찌 어찌 바삐 지내다 "박강수"이름과 그 기억을 잊고 지냈었는데
우연히 라디오(원음방송 수요 라이브 코너)에서 들리는 목소리..
그리곤 그 라디오를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종교는 비록 다르지만 강수님때문에^^)
지금도 노래 들으며 글을 써봅니다..
종이에 슥.. 슥..
연필로 글을 써 가는 듯한 강수님의 목소리 그리고 노랫말..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그때의 그 느낌은 아직도 가슴을 울립니다..
그리곤 어찌 어찌 바삐 지내다 "박강수"이름과 그 기억을 잊고 지냈었는데
우연히 라디오(원음방송 수요 라이브 코너)에서 들리는 목소리..
그리곤 그 라디오를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종교는 비록 다르지만 강수님때문에^^)
지금도 노래 들으며 글을 써봅니다..
종이에 슥.. 슥..
연필로 글을 써 가는 듯한 강수님의 목소리 그리고 노랫말..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박강수님의 댓글
박강수 작성일멋지네요....사진도..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