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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세대를 넘나는 포크싱어 ‘박강수’ 대구공연
박창환부장
2008년 11월 29일(토) 4시/7시 대덕문화전당 대강당
전북 남원 태생이며 4장의 음반을 발매한 싱어송 라이터 '박강수'는 영화음악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와 익숙한 가수이다.
2005년에 휴머니스트 코믹영화로 3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마파도"에서 "비둘기에게"를 잔잔하게 불렀고 이미 그전에 "최후의 만찬"에서는 그녀의 1집 음반의 "부족한 사랑","주사위"가 남녀 주인공의 테마곡으로 사용 되었다.
그녀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동안의 활동에서도 나타나는데 2002년에 1집을 발매하면서의 활동을 대학로와 홍대 및 신촌을 중심으로 라이브로 시작해서 2006년까지 계절별로 단독 공연을 준비하며 꾸준히 음반 작업과 라이브 활동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포크가수이다.
박강수는 오직 그녀의 음악만을 위해 시간을 내어 주고 먼길을 마다 않고 와 주는 관객들을 위해 '가수와 관객과 음악이 하나 되는 콘서트 무대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해 준다.
몇 달씩의 준비 기간과는 달리 하루 이틀이면 끝나는 공연 무대이지만 그것이 박강수에게는 최선의 길 이었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는 이미 봄 공연에 대한 기약을 잊지 않고 준비하고 있다.
이미 4장의 음반을 발매하고 2008년에는 그녀의 아프리카 여행 이야기와 직접 찍은 사진들을 엮은 포토에세이 "From madagascar"가 출간 되어 사랑 받고 있다.
그녀의 공연을 보고 있으면 마치 숲 속에 와 있거나 대 자연 속에 있는 것 같은 상상을 많이 하게 된다. 기대되는 포크가수 '박강수 대구공연'.
그리움을 알고 그녀가 사랑을, 이별을 노래할 때 관객들을 숨 죽이게 하는 마력을 가진 '박강수'의 11월 29일 대구 공연... 또 한 편의 시로 엮어 가는 11월의 계절 여행을 우리들의 '박강수'와 함께 떠나보자.
공연문의 : 053-622-0706 (대덕문화전당) , 자료제공 / '스타커머스'
박창환부장
2008년 11월 29일(토) 4시/7시 대덕문화전당 대강당
전북 남원 태생이며 4장의 음반을 발매한 싱어송 라이터 '박강수'는 영화음악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와 익숙한 가수이다.
2005년에 휴머니스트 코믹영화로 300만 관객의 사랑을 받았던 영화 "마파도"에서 "비둘기에게"를 잔잔하게 불렀고 이미 그전에 "최후의 만찬"에서는 그녀의 1집 음반의 "부족한 사랑","주사위"가 남녀 주인공의 테마곡으로 사용 되었다.
그녀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동안의 활동에서도 나타나는데 2002년에 1집을 발매하면서의 활동을 대학로와 홍대 및 신촌을 중심으로 라이브로 시작해서 2006년까지 계절별로 단독 공연을 준비하며 꾸준히 음반 작업과 라이브 활동을 하고 있는 전형적인 포크가수이다.
박강수는 오직 그녀의 음악만을 위해 시간을 내어 주고 먼길을 마다 않고 와 주는 관객들을 위해 '가수와 관객과 음악이 하나 되는 콘서트 무대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해 준다.
몇 달씩의 준비 기간과는 달리 하루 이틀이면 끝나는 공연 무대이지만 그것이 박강수에게는 최선의 길 이었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녀는 이미 봄 공연에 대한 기약을 잊지 않고 준비하고 있다.
이미 4장의 음반을 발매하고 2008년에는 그녀의 아프리카 여행 이야기와 직접 찍은 사진들을 엮은 포토에세이 "From madagascar"가 출간 되어 사랑 받고 있다.
그녀의 공연을 보고 있으면 마치 숲 속에 와 있거나 대 자연 속에 있는 것 같은 상상을 많이 하게 된다. 기대되는 포크가수 '박강수 대구공연'.
그리움을 알고 그녀가 사랑을, 이별을 노래할 때 관객들을 숨 죽이게 하는 마력을 가진 '박강수'의 11월 29일 대구 공연... 또 한 편의 시로 엮어 가는 11월의 계절 여행을 우리들의 '박강수'와 함께 떠나보자.
공연문의 : 053-622-0706 (대덕문화전당) , 자료제공 / '스타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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