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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보도자료 "그대에게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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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딴따라
댓글 0건 조회 6,364회 작성일 04-02-29 22:33

본문

『 그 대 에 게 가 는 길 』 박 강 수 콘 서 트 보 도 자 료
- 새 앨범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입니다> 신곡 발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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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그대에게 가는 길]…박강수 콘서트

일 시

2004년 3월 25일(목) ~ 28일(일)

시 간

목요일 & 금요일 - 오후 8시
토요일 & 일요일 - 오후 4시 / 7시 (2회 공연)

장 소

대학로 컬트홀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입장권

예매 : 3만원 / 보조석: 2만 5천원

게스트

김목경, 여행스케치, 이승훈, 신현대, 웅산, 김현성

구입문의

라운드 : 02-2231-7279
디스크 포유 : http://www.disc4u.co.kr/mall/
티켓링크 : 1588-7890
티켓파크 : 1588-1555 http://www.ticketpark.com/

보도문의 : 라운드 공연기획실 국주한 (blackkook@hanmail.net)
[011-9734-1129 // 02-2231-7279]

1. [박강수 1집]
- 라운드 뮤직을 통해 새롭게 재발매되는 모던 포크의 수작 [박강수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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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발매되었던 본 앨범은 음반의 퀄리티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지원과 제작자의 무성의로 인해 거의 시장에서 묻혀버리다시피 했던, 박강수 개인의 입장에서는 너무나도 아쉬운 음반이었다.

‘포크는 흥행이 어렵다’며 손사레치는 사람들로부터 외면받기도 했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전열을 가다듬고, 공연까지 직접 준비하는 등 1인 다역을 마다하지 않았던 그녀, 결국 그런 그녀의 노력으로 이 앨범의 진가는 그녀의 공연장을 찾아온 팬들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공연을 열고, 많은 동료가수들의 공연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점차적으로 ‘라이브형 가수’로서의 이미지를 확립시켰고, 이내 공연장에서만 거의 1만장에 육박하는 음반 판매고를 올렸다는 것은, 이 앨범이 그 동안 얼마나 외면당해왔었는지, 또 그녀의 라이브가 얼마나 직접적인 감동을 주는지 충분히 설명하고도 남는다.

젊지만 노련한 박강수의 음악이 깃든 본 앨범에서는 특히나 [눈물이 나], [가겠소],[부족한 사랑], [바람아] 등의 필청트랙들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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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박강수 2집] – 시집과 함께 발매된 화제작

- 표현력의 확장, 박강수의 역량이 녹아든 새 앨범

박강수의 역량으로 가득한 두번째 앨범은 [나의 노래는 그대에게 가는 길]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있다.

이 타이틀은 두번째 앨범의 타이틀이자 합본으로 함께 세상으로 나온 그녀의 시집의 타이틀이기도 하다.

시로써, 글로써, 사랑에 관해, 친구에 관해, 가족에 관해, 그리고 인생과 음악에 관해 박강수가 직접 써내려 간 글들에는그녀의 음악처럼 진심이 묻어나 있다.

보도문의 : 라운드 공연기획실 국주한 (blackkook@hanmail.net)
[011-9734-1129 // 02-2231-7279]

두번째 앨범 역시 첫번째 앨범과 마찬가지로 모든 곡의 작사와 작곡을 박강수 혼자서 해내었으며 전작에 비해 더욱 확장된 표현력 사이로 박강수 개인의 음악적 성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타이틀곡 <울지 말아요>은 깔끔한 악곡과 신선한 편곡이 귀에 쏙 들어오는 수작으로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박강수를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3. Musician’s Musician, 박강수

작사와 작곡, 편곡은 물론이고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하는 그녀는 분명 재능있는 뮤지션임에 틀림없다. 수많은 선배 뮤지션들이 그녀를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또한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그래서 어쩌면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박강수와 어느 정도 유사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유리상자, 박학기, 자전거를 탄 풍경 뿐만 아니라 블루스 기타리스트 김목경이나 파워풀한 가창력의 김태영, 재즈 싱어 웅산이나 작곡자 겸 포크 싱어 김현성 역시 박강수의 재능을 높이 삼과 동시에 부러워하는 뮤지션들이다.

뿐만 아니라, 작년 발매되었던 정통 포크 싱어 이성원의 ‘포크 청개구리 고운 노래 모음집 Vol.1’ 실황 앨범에도 노래 손님으로 초대되어 <눈물이 나>, <가겠소>등의 노래를 부르며 정통 포크 팬들에게도 신선한 매력을 선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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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단 한번만이라도 모든 이들이 박강수의 노래를 들어본다면…

비록 ‘포크’라는 장르에 대한 비상업성, 비대중성의 편견들에 의해 시장논리에 치이기는 했지만, 박강수의 음악은 친근함과 따뜻함으로 충만하다.

본문의 제목대로 단 한번만이라도 모든 이들이 박강수의 노래를 들어본다면 아마 지금쯤그녀의 위치도 현저히 달라졌으라고 생각해 본다.

보도문의 : 라운드 공연기획실 국주한 (blackkook@hanmail.net)
[011-9734-1129 // 02-2231-7279]

5. 그리고, [그대에게 가는 길] 콘서트

박강수는 그 무엇보다 자신의 이미지가 ‘라이브형 가수’로 각인되기를 원한다. 그 어느곳이든 자신의 팬들과 만날 수만 있다면 그 어느 무대건 항상 오르기를 원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드디어 두번째 앨범의 신곡발표회를 겸하여 라이브 무대를 마련했다.
그녀의 신곡들, 이야기들, 그리고 그녀를 사랑하는 수많은 게스트들이 번갈아가며 출연할 이번 공연은 박강수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티켓 가격은 일반석 3만원, 보조석 2만 5천원이며 티켓링크와 티켓파크 등의 티켓판매 대행사 뿐만 아니라, 포크 음악 전문 쇼핑 사이트 디스크 포유(www.disc4u.co.kr), 라운드 공연기획실 (02-2231-7279) 등을 통해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보도문의 - 라운드 공연기획실 국주한 (02-2231-7279 . 011-9734-1129)
인터뷰 문의 – POM 엔터테인먼트 여미경 (016-9306-8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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