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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날짜 메모
974 얼룩말 2017-01-08 13:18:22 TV에서 신한국비경 영양 포산마을편을 보다가 박강수씨가 산 속 낙옆진 나무 아래서 부른 '바람이 분다'를 듣…
973 박강수 2016-12-30 03:40:29 하루는 길고 한달은 짧고 일년은 그보다 더짧고 인생은 그보다 더짧다...^^
972 소호동 2016-11-24 14:43:28 얼마전에 우연히 라디오에서 가을이 좋다 노래를 들었는데 목소리와 노래가 너무 좋아 어제저녁 여러번 반복해서 …
971 감마 2016-11-24 01:44:52 오늘 우연히 노래를 듣다가 눈물이 나와 힘들었습니다...내일 장거리 운전을 하여야 하는데, 차분히 노래를 들…
970 공e 2016-11-22 00:10:46 강수님..점점 가까이 발걸음 ..했습니다.(검색결과) 찾아 냈구요 ^^
969 노코멘트 2016-10-16 00:14:24 오늘 처음 가입했네요..
968 오리34 2016-10-10 01:45:36 사람아로 첫만남 후 .... 오늘 드뎌 회원가입...
967 뜨거운심장 2016-09-14 10:18:07 아래 글 누군가 처럼 살만큼살았는데 강수님을. 알게되어. 다시 살아난 기분입니다
966 산소남 2016-09-12 14:03:42 내일 저녁부터 추석 연휴 발걸음이 분주해 지는데 울산에는 아름다운 콘서트가 열린다니 부러울 뿐. 한가위 명절…
965 낭만기타 2016-09-03 23:01:36 펜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박강수님 목소리 들어 넘 좋았습니다. 혹시 음원 mp3로 전곡 구입할 수 있을까요?…
964 박강수 2016-08-22 11:22:07 오늘 하루 더 행복하기로 해요~~~~~~
963 해피한걸 2016-08-19 09:53:14 어제 처음 뵈어서 즐거웠습니다요 ㅎㅎ
962 박강수 2016-06-06 03:33:50 밤바람은 한낮의 뜨거움을 알았는지...서늘한..
961 엉클제이 2016-05-02 07:59:22 오월처럼 화사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960 운영자 2016-04-30 14:26:27 4.30일 이 공평한 햇살이 주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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