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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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어시간 남은 9월은 더디기도 했는데...
이 한달은 왜 그리도 길었는지..
바쁘기도 했지만..가을로 성큼 접어드는 순간부터 주변의 많은것들을
변화하게도 해놓아서..정신 차리기 힘들었네용.
시간을 초월해 살고 싶었는데..늘 마지막은 아쉬움이라..
자꾸 뒤돌아 봅니다...조금 빠져나갔을 달도 한번 더 보았는데..
무엇을 빌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고개 숙이구.
달님한테 뭐 부탁할 염치도 없구..ㅎㅎ
난 아무것도 해주는거 없이 계속 달라고 하니까요..
반가운 얼굴을 보고와서 인지..
조금은 그얼굴로 인해 마음이 차분해 졌구..
오늘 부탁받은 노래도 한곡 만들어야 해서..뒤적뒤적..합니다.
9월엔 잊을일도 많고 기억할일도 많고..저 보름달처럼 무언가로 꽉차 있습니다.
탱탱한 나의 9월이여~~안눙~~~
이 한달은 왜 그리도 길었는지..
바쁘기도 했지만..가을로 성큼 접어드는 순간부터 주변의 많은것들을
변화하게도 해놓아서..정신 차리기 힘들었네용.
시간을 초월해 살고 싶었는데..늘 마지막은 아쉬움이라..
자꾸 뒤돌아 봅니다...조금 빠져나갔을 달도 한번 더 보았는데..
무엇을 빌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고개 숙이구.
달님한테 뭐 부탁할 염치도 없구..ㅎㅎ
난 아무것도 해주는거 없이 계속 달라고 하니까요..
반가운 얼굴을 보고와서 인지..
조금은 그얼굴로 인해 마음이 차분해 졌구..
오늘 부탁받은 노래도 한곡 만들어야 해서..뒤적뒤적..합니다.
9월엔 잊을일도 많고 기억할일도 많고..저 보름달처럼 무언가로 꽉차 있습니다.
탱탱한 나의 9월이여~~안눙~~~
댓글목록
몽글이(천미영)님의 댓글
몽글이(천미영) 작성일반가운 얼굴 씨익..웃고 갑니다요....중국서도 인터넷 가능한지 궁금..ㅎㅎ 시간이 없겠져...빠듯한 일정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