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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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 저런일로 바쁜척!!
사실은 이렇게 일기를 쓸 시간은 충분하건만..
슬라이드로 지나가는 본인의 사진을 보고
새삼 위의 사진을 찍을때 생각이 생생히 납니다.
갑자기 사진 찍으셨던 박희자 선생님도 보고싶공.
사부님? (남편되심돠)..도 보고싶고.
그러네요..비가오는 하루 그것도 억수로 쏟아지는 하루입니다.
오랫만에 집에서 쉬는시간이기도 합니다.
피시방에 잠시들러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여유..
부려보는것도 무지 좋습니당.
그도안의 피로는 이내리는 빗물에 씻기우고 재충전을 하렵니다.
으쌰으쌰!!!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힘을 내지요
좋은노래를 만들기위한 고민으로 바빠지도록 하지요.
^---^;;
사실은 이렇게 일기를 쓸 시간은 충분하건만..
슬라이드로 지나가는 본인의 사진을 보고
새삼 위의 사진을 찍을때 생각이 생생히 납니다.
갑자기 사진 찍으셨던 박희자 선생님도 보고싶공.
사부님? (남편되심돠)..도 보고싶고.
그러네요..비가오는 하루 그것도 억수로 쏟아지는 하루입니다.
오랫만에 집에서 쉬는시간이기도 합니다.
피시방에 잠시들러서 이렇게 글을 올리는 여유..
부려보는것도 무지 좋습니당.
그도안의 피로는 이내리는 빗물에 씻기우고 재충전을 하렵니다.
으쌰으쌰!!!
많은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힘을 내지요
좋은노래를 만들기위한 고민으로 바빠지도록 하지요.
^---^;;
댓글목록
울력님의 댓글
울력 작성일
일부러 바쁠 필요야 무어 있겠습니까?
때로는 재충전을 위한 게으름도 필요 하답니다...
에스프레소님의 댓글
에스프레소 작성일아니 강수님 TV도 컴도 없으신거에여???
효빈빠빠님의 댓글
효빈빠빠 작성일맘에 여유가 있어야 멋지고 좋은 노래도 맹글수 있죠..피씨방에서 땡땡이(?) 치는 강수님 모습 보기 좋은데요 뭘... 가끔은 지방 내려 가실때 경치좋고 한적한 시골길을 만나면 차량을 멈추고 풀밭에 한번 누워 보세요..그리곤 두손 머리에 이고 한번쯤 하늘을 올려다 보는 게으름도 피워 보시공....(썬글은 꼭!! 쓰셔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