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르는 달처럼 사는나.. > From 박강수

본문 바로가기


From 박강수

차오르는 달처럼 사는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박강수
댓글 1건 조회 2,276회 작성일 16-05-19 23:45

본문

 

소원해지려는 마음이 그래도 기대어 쉬는 곳은 님들 머무르는 여기 강수사랑 입니다.

광주공연 준비를 다하고 짐도 챙기고..늘 하는 노래같아도 선곡 체크 다시 하면서

며칠 비우게될 옥상나가 밤바람을 맞습니다. 

낮에 봄을 잊은 더위는 간데없고 선선합니다.


화분들 숨쉬라고 물도 잔득 주었고..

조금씩 차올라 있는 달을 한참보고 특별한 날도 아닌데 여러가지 생각하고 희망사항을 빌었습니다.

님들의 안부도 잊지 않았습니다..의심하지 마시길..^^*

잠시 떠올려지는 기억들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제스스로를 느끼며..

 돌아보려다 고개를 들고 가야할 길을 더 살피기로 합니다.

오늘은 달빛하고 나누는 얘기가 좋군요..

차오르는 달처럼 살아가는 듯이 비우기도하면서 말이죠...

내일 광주님들 반갑게 만나지요..

 

4389877151d9a0708127ef29964afdbc_1463669091_96.jpg
 

댓글목록

profile_image

피싱맨님의 댓글

피싱맨 작성일

오늘 회원가입 했습니다.
목소리가 넘무좋아요

Total 96건 3 페이지
From 박강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 박강수 2309 04-26
65
봄소식 인기글 댓글3
박강수 2303 04-26
64 박강수 2302 07-22
63
무거운 하늘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1
박강수 2291 07-02
62 박강수 2282 04-19
열람중 박강수 2277 05-19
60
떨림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2
박강수 2253 03-22
59
가을 또 다시 가을.. 인기글 첨부파일
박강수 2253 09-16
58
늦은 회식후~ 인기글 댓글2
박강수 2250 05-24
57
무감 인기글 댓글5
박강수 2238 01-13
56
해바라기 가을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1
박강수 2238 08-30
55
비가오고 가을은 깊어...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2
박강수 2221 10-25
54
소통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1
박강수 2216 05-16
53
대구공연 가려구.. 인기글 댓글8
박강수 2201 05-16
52 박강수 2192 11-24

검색


Copyright ©2003~2024 entertainment POM parkkangsoo.co.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