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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수

차오르는 달처럼 사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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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수
댓글 1건 조회 2,287회 작성일 16-05-1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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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해지려는 마음이 그래도 기대어 쉬는 곳은 님들 머무르는 여기 강수사랑 입니다.

광주공연 준비를 다하고 짐도 챙기고..늘 하는 노래같아도 선곡 체크 다시 하면서

며칠 비우게될 옥상나가 밤바람을 맞습니다. 

낮에 봄을 잊은 더위는 간데없고 선선합니다.


화분들 숨쉬라고 물도 잔득 주었고..

조금씩 차올라 있는 달을 한참보고 특별한 날도 아닌데 여러가지 생각하고 희망사항을 빌었습니다.

님들의 안부도 잊지 않았습니다..의심하지 마시길..^^*

잠시 떠올려지는 기억들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제스스로를 느끼며..

 돌아보려다 고개를 들고 가야할 길을 더 살피기로 합니다.

오늘은 달빛하고 나누는 얘기가 좋군요..

차오르는 달처럼 살아가는 듯이 비우기도하면서 말이죠...

내일 광주님들 반갑게 만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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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맨님의 댓글

피싱맨 작성일

오늘 회원가입 했습니다.
목소리가 넘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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