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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수

오랫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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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수
댓글 1건 조회 1,722회 작성일 04-06-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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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며칠...아니 일주일쯤이나 지나야 정리가 됩니다.
노래하는 일로 아니면 그 다른일들로 바쁜 시간들은
무엇을 위한 것인지..새삼 뒤돌아봅니다.
한낮의 뜨거움을 잘 견뎌내고 집에 들어와 컴앞에 앉았습니다.

일요일아침  골목의 아이들 떠들어대는 소리로 맞이하고
산에나 한번 가고싶다..는 생각을 접고 일? 아닌 일을 했습니다.
나른한 몸은 잠을 부르고 있지만 지금 잠이들면 하루가 너무 짧을거 같아서
참고 참는 중이라면 ...^^  웃으시겠죠??

지방에 가는 일정으로 바쁜 시간들이 빨리 끝났으면 싶습니다.
아~~~함~~~졸리넹...ㅡ.ㅡ;;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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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력님의 댓글

울력 작성일

  하루가 비록 짧게 느껴지더라도, 바쁜중에 하루정도는 수면에 할애 하세요. 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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