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 아름다움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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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가는 길 가에..
바닷가 어느집 화단에..
차를 멈춰 세울만큼 고운 색감..
하도 이뻐서..
담아 보여드립니다..
반할만 하지요??
바닷가 어느집 화단에..
차를 멈춰 세울만큼 고운 색감..
하도 이뻐서..
담아 보여드립니다..
반할만 하지요??
댓글목록
하얀설탕님의 댓글
하얀설탕 작성일
이쁘다
생전보지못한꽃인데 이름은 몰라도 상관없을듯
로버트님의 댓글
로버트 작성일
위 사진은 수국입니다.
‘불두화’라고도 하지요.
스님 머리 깎은 듯,
둥그렇고 파르스름한 빛이 감도니까요.
만파식적님의 댓글
만파식적 작성일박강수님께서 직접 찍으신 사진인가요?
Tchaisopsky님의 댓글
Tchaisopsky 작성일
촬영사진을 보는 순간 그 사람의 마음까지 파악이 됩니다.
사진이 깨끗하지요. 한 점 손 볼때가 없지요. 그렇다면 작가는 굉장히 마음이 순결하고 단아한 분입니다.
자신의 사진에서 표현하고 싶은 것을 그대로 표현했네요.
간결하면서도 한 눈에 순결함을 상징해 주네요
훌륭한 사진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