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지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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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그리 세월을 따라 잡으려 애쓰던 기억은 없다.
나이는 먹는게 아니고 지나가는 것은 아닐지..
누구든 나이를 먹고싶은 사람은 없는거니까..
..
언젠가 돌아봐지는 푸른한 때가 있었다..
누군가는 지금의 내모습을 그리 느끼기도 하겠지만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늘 더 가지려는 습성이 있어..
나이를 지나왔다는 것은
감기같이도 감출수 없는 것인가보다.
어느날 어느순간에 만나게 되는 스스로의 모습에
실망감 보다는 아름답게 그런 자신을 만나주는 일...그게 더 좋겠다는 생각..
움푹움푹 시간들을 간직한 얼굴에서
나의 작은위로를 나에게 보내며..
.
.
그래도 웃어라 ...한다.
그러나 그리 세월을 따라 잡으려 애쓰던 기억은 없다.
나이는 먹는게 아니고 지나가는 것은 아닐지..
누구든 나이를 먹고싶은 사람은 없는거니까..
..
언젠가 돌아봐지는 푸른한 때가 있었다..
누군가는 지금의 내모습을 그리 느끼기도 하겠지만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늘 더 가지려는 습성이 있어..
나이를 지나왔다는 것은
감기같이도 감출수 없는 것인가보다.
어느날 어느순간에 만나게 되는 스스로의 모습에
실망감 보다는 아름답게 그런 자신을 만나주는 일...그게 더 좋겠다는 생각..
움푹움푹 시간들을 간직한 얼굴에서
나의 작은위로를 나에게 보내며..
.
.
그래도 웃어라 ...한다.
댓글목록
헤져드맨님의 댓글
헤져드맨 작성일맞는 말입니다. 웃는 모습이 역시 좋습니다.
엔돌핀님의 댓글
엔돌핀 작성일
웃으면서 살거야
기다려 주지 않는 그대
애써 잡고 싶지 않았어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도
나는 후회하지 않아~
지나온 세월속에
점점 묻혀가는 내모습이
초라하게 변해도
나에겐 지울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니까
아주 많은 세월이 흘러서
내모습이 싫어질때도
웃으면서 살거야~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웃으면서 살거야~
넘 멋진글 읽고 한번 따라해보았습니다~
웃음이 가득 하시길~
dbs님의 댓글
dbs 작성일행복하세요 항상 뒤에서 응원할게요..
노랑붓꽃님의 댓글
노랑붓꽃 작성일밝고 긍정의 힘은 불가능을 가능케해주는 커다란 힘입니다....지금현재의 이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강수님~~~언제나 미소짓고 행복의 날들이시길......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