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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수

흩날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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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수
댓글 1건 조회 2,460회 작성일 08-10-2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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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느껴지고..
새벽 아침공기는 너무도 차가워 기침나게 하는 부산함
바지런한 계절 가을은 벌써 낙엽을 떨구고
길위를 걷는 나 역시 고개를 떨군다..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가을 답다.
온갖 기억들의 소리를 모은 가을..
늦은 밤이어도 낙엽같이 부서지는 생각들..
지워져버린 줄 알았던 기억들..
더 물들어 간다.

가을이어라..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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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담님의 댓글

박진담 작성일

  이케,좋은디..다른님들은 모를껴..홍보좀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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