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날린다는 것은.. > From 박강수

본문 바로가기


From 박강수

흩날린다는 것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박강수
댓글 1건 조회 2,442회 작성일 08-10-25 05:35

본문

가을
바람이 느껴지고..
새벽 아침공기는 너무도 차가워 기침나게 하는 부산함
바지런한 계절 가을은 벌써 낙엽을 떨구고
길위를 걷는 나 역시 고개를 떨군다..
바스락바스락 소리가 가을 답다.
온갖 기억들의 소리를 모은 가을..
늦은 밤이어도 낙엽같이 부서지는 생각들..
지워져버린 줄 알았던 기억들..
더 물들어 간다.

가을이어라..
.
.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진담님의 댓글

박진담 작성일

  이케,좋은디..다른님들은 모를껴..홍보좀 합시다요..

Total 96건 2 페이지
From 박강수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1
오랫만의 아침인사... 인기글 댓글1
박강수 1803 11-09
80
오랫만에 에티오피아. 인기글 첨부파일
운영자 2139 04-13
79
봄 그 아름다움을 지나..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4
박강수 2648 06-13
78
나비의 꿈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4
박강수 3285 07-13
77
...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2
박강수 2436 06-14
76
소중한 시간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2
박강수 2688 03-16
75
2월18일 인기글 첨부파일
박강수 2388 02-19
74
나이를 지난다는 것은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4
박강수 2992 09-19
73
해바라기 가을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1
박강수 2230 08-30
72 박강수 2159 07-03
71
게으름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3
박강수 2319 03-16
열람중
흩날린다는 것은..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1
박강수 2443 10-25
69 박강수 2467 07-19
68
너를 만나러 간다.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3
박강수 2665 06-08
67
소통 인기글 첨부파일 댓글1
박강수 2212 05-16

검색


Copyright ©2003~2024 entertainment POM parkkangsoo.co.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