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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수

선명해지는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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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수
댓글 0건 조회 2,485회 작성일 08-07-19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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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했다가 또렷해지는 어제의 오늘..
그 미래라는 것은 정해져 있지 않기에 늘 작은 요동으로
삶을 불투명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그 얼마나 매력있는 미래인다..
정해진 길을 가는 괴도를 벗어나....선택하는 삶
주어진 하루를 살아내는 것보다..
선택한 시간을 열정적으로 살아보는 것..
어렵지만 그 짜릿한 이야기가 내 미래이기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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