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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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했던 꿈이 선명하다가..
현실이 되어지는 날...
6월 1일 공연장 개관 콘서트는 나의 오래전 꿈이
조금 일찍 이루어지는 날일 듯 하다.
용기가 필요했지만 망설이지 않았다.
끝이 없는 노래 할 것임으로 주저 할 필요가 없었다.
.
.
작지만 큰 꿈으로 이루어진 무대..그리고 소통의 공간을
아름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바라며..
2008년 5월 어느날...박강수
현실이 되어지는 날...
6월 1일 공연장 개관 콘서트는 나의 오래전 꿈이
조금 일찍 이루어지는 날일 듯 하다.
용기가 필요했지만 망설이지 않았다.
끝이 없는 노래 할 것임으로 주저 할 필요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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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꿈으로 이루어진 무대..그리고 소통의 공간을
아름사람들과 함께 나누기를 바라며..
2008년 5월 어느날...박강수
댓글목록
남아님의 댓글
남아 작성일축하 드리고 멋진고 멋진 노래인생 더 해나가시기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