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그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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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을 알리는 달력 한장이 허전한 하루입니다.
낙엽이 다 떨어져가고 조금 훈훈했던 날씨마저도 갑자기 영하기온으로
떨어집니다..더욱더 움츠려드는 시기인듯 합니다.
10월에 다녀온 여행의 후유증은 결국
상사병을 낳았습니다...그립고 그리운 여행의 기억들이
매일 아침을 매일 저녁을 열병앓게 하네요...
떠나 거기에 있을때보다 지금 여행자의 기분을 더 느끼는 중...
바오밥 거리를 함께 나눕니다..
마지막을 알리는 달력 한장이 허전한 하루입니다.
낙엽이 다 떨어져가고 조금 훈훈했던 날씨마저도 갑자기 영하기온으로
떨어집니다..더욱더 움츠려드는 시기인듯 합니다.
10월에 다녀온 여행의 후유증은 결국
상사병을 낳았습니다...그립고 그리운 여행의 기억들이
매일 아침을 매일 저녁을 열병앓게 하네요...
떠나 거기에 있을때보다 지금 여행자의 기분을 더 느끼는 중...
바오밥 거리를 함께 나눕니다..
댓글목록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강수님 어디서 봐야 하나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시간이 허락하시면 12월 14일 바로 내일이네요.
효창운동장 옆..마다가스카르 갤러리에서 송년음악회가 있습니다.
메인 화면의 송년회 포스터 참고 해주세요..
오실수 있는 거리면 만날수 있겠네요..
2pro님의 댓글
2pro 작성일부산서는 공연계획이 없는지요?
무월님의 댓글
무월 작성일여행이 주는 여운은 그것이 남아 남은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