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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수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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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수
댓글 2건 조회 2,251회 작성일 07-03-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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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던 시간..
공연 하루전에 어김없이 느껴져오는..작은 떨림으로의 파장은
긴장 아닌 긴장이 되어 입술 마르게도 하고
잠못이루게도 한다.. 그리운 공연무대..
기다림의 저 끝에는 크고 작은 고단함이 함께 해왔는데...이제는..
좋은 사람들과 무대위에서 쉴수 있을까..합니다.
마음나누며..이야기나눌수 있을까..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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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야님의 댓글

백야 작성일

  그 긴장된 마음 충분히 공감 합니다  그것은 강수님의 모든 공연시작전 준비운동 아닐런지요,
아무턴 멋진공연 성황리에 맞쳐서 축하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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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님의 댓글

스토커 작성일

  연습량이 많으실수록 보여드릴 게 많으실수록 더하실 것 같네요. 제가 처음에 성가대 설 때도 그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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