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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강수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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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수
댓글 3건 조회 1,788회 작성일 06-02-09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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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피부 아리도록 찬바람을 맞고 왔더니..
온몸에 냉기가 돌아다니는것이 ... 겨울을 실감하게 합니다.

한동안 열리지 않았던 홈피때문에 답답해 하셨을 많은 분들의
돌아가셨던 걸음이 이제 활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으른 ? 운영으로 도메인 끝나가는 줄도 모르공...
암튼 죄송합니다~~~~김애경님 버젼으로다가~~~^.*

노래하는 선배 한분이 조만간 싱글음반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늦은 시간이지만 압구정동에 있는 녹음실로 부르심을  받아 다녀오느라..
에이는듯한 칼 바람을 만났습니다.
아! 그 선배님이 궁금하시다고요?  비밀입니다~~^^
힌뜨하나!!!!  "서울 이곳은" 을 불렀습니다.ㅎㅎ

그리운 님들의 마음받으며 2006년을 열었듯이
월드컵 응원 만큼이나 뜨거이 보내주시는 사랑으로 올핸 더 무럭무럭
자라나는 박강수가 되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 님들의 일상에도 늘 좋은일로만 채워지기를 희망하며
응원 아끼지 않겠습니다~~~~늦은밤~
홈피 열린 기념으로~~ㅎ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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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님의 댓글

설화 작성일

  강수님. 항상 건강 챙기시고
준비중인 2006년. 2.5집 음반
많은 님들의 사랑 받아 대박 터지길 기원합니다.

강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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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님의 댓글

비탈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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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님의 댓글

스토커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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