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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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어느 가수의 노랫말에는..
배고픔은 다시 일어날수 있는 튼튼한 다리가 되어준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공감하면서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
오뚜기 근성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공연후의 마음을 다스립니다.
꿈속에선 아직도 그 무대에 있는듯한 기분..
그게 바로 상사병이 아닐는지...함께 했던 관객들의 마음도 아직
나와 함께 있기를 바라면서...
에고 밥 먹어야 겠당. 배고프니께로....
배고픔은 다시 일어날수 있는 튼튼한 다리가 되어준다는 구절이 있습니다.
공감하면서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은 ..
오뚜기 근성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공연후의 마음을 다스립니다.
꿈속에선 아직도 그 무대에 있는듯한 기분..
그게 바로 상사병이 아닐는지...함께 했던 관객들의 마음도 아직
나와 함께 있기를 바라면서...
에고 밥 먹어야 겠당. 배고프니께로....
댓글목록
저녁놀님의 댓글
저녁놀 작성일
이번 공연을
저는 세번이나 봤는데도... 모자랍니다.
이것도 상사병의 일종인가?
에고 자야겠당. 졸리니께로...
쮸쮸님의 댓글
쮸쮸 작성일가서 느끼지는 못했지만 멀리서 응원하는 사람도 있읍니다.항상 멋지게 노래하고 살아가는 모습 부탁합니다.
boya님의 댓글
boya 작성일
가고는 싶었지만...
담 기회엔 정말 가서 직접 듣고 싶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