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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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다 마음이 더 춥다고들 합니다.
동지가 되어 기온이 뚝!!!떨어진 하루동안..
진 짜 겨울을 실감했습니다.
잠깐 바깥 바람으로도 두 볼이 쓰라릴 정도였지요
차를 카센타에 맏겨놓고는 하필 이런날 산책?을 했네요
거의 극기훈련 수준으로 추위를 가르며...ㅠ,ㅠ
미련하죠??? 그냥 난로옆에 있을걸..
뜨개실도 사야했고...은행도 가야했고 해서 걸어 다녀왔는데..
아마도 찌뿌등 한것이 감기가 오지나 않을까...
오늘은 반신욕을 더 좀 오래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저따라 반신욕하는 분들 없으신가 몰라...ㅎㅎ
눈소식을 저는 좀 기다리고 있는데..안오네요.
꼭 ..기다리면 안와...안오고??이야..
아직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으니 저에겐 아직 첫눈이 안왔답니다.
펑펑 좀 쏟아졌으면 좋겠어요..눈이....
오늘은 늦은 밤인데..잠은 안오고 피곤이 쏟아지려고...칫!!
만원주고 산 실내화(털로된..)가 맘에들에 땀날때까지 신고 있었던..하루가...다 갔습니다.
편히 주무시는 님들의 12월의 마지막에도 즐거운 일들이 일어났으면...그랬으면..그랬으면...
하고 생각중입니다......
동지가 되어 기온이 뚝!!!떨어진 하루동안..
진 짜 겨울을 실감했습니다.
잠깐 바깥 바람으로도 두 볼이 쓰라릴 정도였지요
차를 카센타에 맏겨놓고는 하필 이런날 산책?을 했네요
거의 극기훈련 수준으로 추위를 가르며...ㅠ,ㅠ
미련하죠??? 그냥 난로옆에 있을걸..
뜨개실도 사야했고...은행도 가야했고 해서 걸어 다녀왔는데..
아마도 찌뿌등 한것이 감기가 오지나 않을까...
오늘은 반신욕을 더 좀 오래 해야겠습니다,
ㅋㅋㅋ~~
저따라 반신욕하는 분들 없으신가 몰라...ㅎㅎ
눈소식을 저는 좀 기다리고 있는데..안오네요.
꼭 ..기다리면 안와...안오고??이야..
아직 눈으로 확인하지 않았으니 저에겐 아직 첫눈이 안왔답니다.
펑펑 좀 쏟아졌으면 좋겠어요..눈이....
오늘은 늦은 밤인데..잠은 안오고 피곤이 쏟아지려고...칫!!
만원주고 산 실내화(털로된..)가 맘에들에 땀날때까지 신고 있었던..하루가...다 갔습니다.
편히 주무시는 님들의 12월의 마지막에도 즐거운 일들이 일어났으면...그랬으면..그랬으면...
하고 생각중입니다......
댓글목록
마루나래님의 댓글
마루나래 작성일
정말 반신욕 한번 해볼까봐요.(게을러서리..ㅠ.ㅠ)
감기 걸리지 마시고.. 마음이 따뜻한 겨울 되시길~^^
무심지도님의 댓글
무심지도 작성일참고로 첫눈은 1월달에 벌써 내렸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