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의.최정상의.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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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운전하고.연안부두.하역물품.체크하고.그러다보면.하루가저물어.갑니다.우연한.기회에.93.9유영제씨.가진행하는.프로에서.특이한.음색을.가진.가수를.알게되엇읍니다.물론.그가수는.박강수씨.였구요.음색이.아주.맘에들더가구요.제욕심인가요?'''''''''포크송이.사라진가.햇엇는데.박강수씨.기점으로.다시.부활했으면.소원이네요.부디.열심이.하는가수.뮤지션의.최정상으로.우뚝서는날까지.그런날이.올때까지.박강수씨.팬들은.기다릴겁니다.물론저도요.네일레코드.가게에.들려서.박강수씨.테입꼭구입할레요.참다음금요일엔.박인희씨의.방랑자.박강수씨.음성으로.듣고싶은데.될까요?????????꼭성공.하는가수가.되엇으면.하네요.박강수씨.사이트>찾느라.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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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스태파노님의 댓글
김 스태파노 작성일우연히 라디오를 통해 박강수님의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음색이 참 좋다는 느낌과 우리 40대 중반의 정서에 와닿는 노래들이 너무 마음에 들어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도 심한 요즘 울림이 있는 노래 한곡 접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요즘, 박강수님의 노래가 있어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