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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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분하던 명절길에 청량한 목소리... 넘 도움 되었습니다.
핸펀에 이름 저장해놓고, 이제서야 여기저기 찾아보다 이곳까지 왔네요... ^.^;
낭중지추(囊中之錐) 라 했던가요?
아무리 요란하게 치장한 금붕어들이 나대도, 진정한 실력을 가진 강수씨(?) 같은 분들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살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거든요...
홧팅하십시요!
연앤들에겐 별 관심없는 사람이고, 콘서트라곤 대학축제때 공짜로 눈동냥질 하던 사람인데, 내돈주고 콘서트 찾아가게 생겼습니다. ㅎㅎ
핸펀에 이름 저장해놓고, 이제서야 여기저기 찾아보다 이곳까지 왔네요... ^.^;
낭중지추(囊中之錐) 라 했던가요?
아무리 요란하게 치장한 금붕어들이 나대도, 진정한 실력을 가진 강수씨(?) 같은 분들은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살만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거든요...
홧팅하십시요!
연앤들에겐 별 관심없는 사람이고, 콘서트라곤 대학축제때 공짜로 눈동냥질 하던 사람인데, 내돈주고 콘서트 찾아가게 생겼습니다. ㅎㅎ
댓글목록
저녁놀님의 댓글
저녁놀 작성일
잘 오셨습니다.
저도 강수님을 알고는 콘서트를 찾은 사람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