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깊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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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요즘 익산 콘서트 신경 쓰시느라
경향이 없으시겠네요
손오공처럼 조각 구름을 타고 저넘어로
노래를 듣고 싶네요
고요하고 적막한 칠흑같은 어둠이 짙어가는군요
깊고 깊은 밤이네요
항시 리빙 으로 박강수씨 음악에 젖어
있답니다
힘내라 힘 화이팅
이밤이 아름답고 행복한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계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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