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저녁의 향수(미국 워싱톤 한인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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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으로 가득한 워싱톤 한인축제 큰마당 KORUS에서 박강수님의 노래에
흠벅젖어 잊어져가는 가을 날에  고국을 떠나온 동포들에게 멋진 밤을 선사해주셨습니다.
너무도 멋지고  감미로우며 상쾌한통기타의 소리에 모두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길........노래를 따라부르며   모두가 맑고 청명한 하늘을보며 그리움과 외로움을 달랬습니다.
추석이 바로 지난후라 더욱더 고국에대한 향수가  간절했던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공연 보여주신 박강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시뵐수있는 기약을 하며  ...미국에서 보내드립니다.
흠벅젖어 잊어져가는 가을 날에  고국을 떠나온 동포들에게 멋진 밤을 선사해주셨습니다.
너무도 멋지고  감미로우며 상쾌한통기타의 소리에 모두 깊어가는 가을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길........노래를 따라부르며   모두가 맑고 청명한 하늘을보며 그리움과 외로움을 달랬습니다.
추석이 바로 지난후라 더욱더 고국에대한 향수가  간절했던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공연 보여주신 박강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시뵐수있는 기약을 하며  ...미국에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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