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은 박강수의노래
페이지 정보
본문
설날 인천에서 수원으로 가다가(결국은 영천) 길이막혀 라디오선곡중 어디채널인줄도 모르고
듣는데 박강수(가수)씨 노래를들었읍니다.
여자가 통기타 치며서 노래할려면 힘들텐데라며 집사람과이야기하고 노래잘하네 하고 넘겼는데
추풍령지나고(길이 오산 평택구간이 상당히밀렸음) 대구교통방송에서 11시조금넘었는데
박강수라는 가수가 나왔다며 전화를 달라고하더군요. 또한번 더듣는 기회가 생겼읍니다.
하루에두번씩이나...
그리고 작곡(작사)도 자기가한게 많다고 했구요. 대화를 하는 수준이나 자기를 낮추는 수준이
많이높아서 얼굴도궁금 하고 노래형태도 궁금해서 홈페이지를 찾았읍니다.
노래는 라이브여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정말잘했읍니다.
그래서 회원가입하고 몇자적었읍니다.
* 오스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26 12:37)
듣는데 박강수(가수)씨 노래를들었읍니다.
여자가 통기타 치며서 노래할려면 힘들텐데라며 집사람과이야기하고 노래잘하네 하고 넘겼는데
추풍령지나고(길이 오산 평택구간이 상당히밀렸음) 대구교통방송에서 11시조금넘었는데
박강수라는 가수가 나왔다며 전화를 달라고하더군요. 또한번 더듣는 기회가 생겼읍니다.
하루에두번씩이나...
그리고 작곡(작사)도 자기가한게 많다고 했구요. 대화를 하는 수준이나 자기를 낮추는 수준이
많이높아서 얼굴도궁금 하고 노래형태도 궁금해서 홈페이지를 찾았읍니다.
노래는 라이브여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정말잘했읍니다.
그래서 회원가입하고 몇자적었읍니다.
* 오스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1-26 12:37)
댓글목록
딴따라님의 댓글
딴따라 작성일
반갑습니다.
올해는 좋은만남의 연속일거 같은 느낌이..
그마음 변치마시고 많은사랑 주시어요~~박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