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슬픔의 봄이라 했던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찬란한 슬픔의 봄이라 했던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그네월곡
댓글 2건 조회 2,266회 작성일 04-04-29 13:34

본문

점심시간 여의도 공원을 산책하며
눈부시게 해맑은 햇볕을 보니
갑자기 어느 시인의 싯귀가 생각이 났습니다.

4월도 내일 하루를 남겨두고 있네요
3월의 콘서트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지났다니..

내일이면 2004년의 4월은 다시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아~~ 옛날이여 
노래가 부르고 싶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울력님의 댓글

울력 작성일

  月谷님! 저 부산에 출장왔는데요, 내일 서울 올라가는길을 月谷님이 저번에 글올렸던, 그길(17번국도)로 22년전 생각하며 올라갈려구 합니다! 추억의 그길을 이제야 가보게 됐네요. 마음에만 있었지 잊어버릴뻔 했던 그길! 아~~~    서울올라가면 ♡강수사랑♡에 글올릴께요!!!

profile_image

나그네월곡님의 댓글

나그네월곡 작성일

  ㅎㅎㅎ 글 잘 보았답니다.

Total 862건 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02 정주희 1844 04-12
801 박강수 2299 04-12
800 인생무효 1949 04-12
799 무어 2308 04-12
798 RainM 2037 04-16
797 아로하명규 3033 04-20
796
지난 금요일.... 인기글 댓글1
정주희 2295 04-25
795
[오늘] 인기글 댓글1
조은사람 2245 04-27
열람중 나그네월곡 2267 04-29
793 고호사랑 2006 04-30
792
시디구입하고 싶어요. 인기글 댓글2
조은사람 2148 04-30
791 조은사람 2686 05-03
790
CD구입문의 인기글 댓글1
chum 2109 05-03
789
봄이랑님~~ 인기글 댓글1
chum 2189 05-05
788
바쁘네요~~^^ 인기글 댓글3
박강수 1965 05-07

검색


Copyright ©2003~2024 entertainment POM parkkangsoo.co.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